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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Daily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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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ractice을 하려고 하지만 실패를 스스로 눈으로 보기 두려워 내 자신에게만 보관해둔 사진들이 몇 장 있다.
용기내어 부딪치며 보고 배우려고 한다.

그렇다, 풍경과 자연은 아름답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 속, 의미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무의미’가 자연의 의도인것 같다.

2018

Butterfly Tattoo

오늘 오후 니키와 산책하는 도중에 강아지를 만났다. 니키도 정말로 오랜만에 짖지 않고 강아지에게 다가가 킁킁 거리면서 인사를 하고있는데 그 강아지 주인이 내 문신을 보더니 얼굴을 찌푸렸다. 똥씹은 얼굴로 니키와 멀어지게끔 그 강아지 줄을 막 당겼다. 니키가 문신이 있는것도 아닌데 나를 보고 내 강아지도 싫은가보다.

점점 멀어져가는 아줌마와 강아지를 뒤돌아보면서 기분이 상했다.

I met a dog when I was walking Nikki in the afternoon. For once, she didn’t get riled up seeing another dog and said hello as they sniffed each other. The dog owner started to frown as soon as she saw my tattoos. Then she pulled away her dog from Nikki. I guess she now hates Nikki automatically too.

I got upset as I saw her and her dog walk away into the distance.

2018

Dead Bird 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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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turning point of my life come again?

Can I finally walk away from this dark forest?

I will ask at the temple again tonight.

삶의 전환점이 드디어 다시 온것일까?

이제는 검은 숲 안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일까?

다시 한번 절에서 기도를 하며 여쭈어봐야겠다.

2018

Dark Pi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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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doesn’t feel right even though I am feeling happy today.

Till when do I have to be in this darkness.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찜찜하다.

언제까지 이렇게 어둠속에 있어야 하는걸까.